오늘 뽀영쓰가 마라탕 먹자고해서 나갑니다
엄마가 밖에 별로 안 춥다고 해서 그렇구나~했는데
지금 집안으로 들어오는 바람 너무 춥고..
그리고 요즘 다시 조이털 빗기에 도전했는데
애가 이제 40개월 되더니 빗질할때 얌전히 있네요
근데 안 깨무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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