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때가 알바한곳 놀러갔을때인데...
강일역에서 기다릴려고 했는데...
어라? 의자 어디감????
분명 의자가 있었는데 사라짐...
아차산역에 도착해서 버스타고 알바한곳 도착!!
가서 손닦고 할게 없어서 알바생모드로 바뀜...ㅋㅋㅋㅋ
계단청소하고 손닦고 있다가 친척이모랑 떡볶이를 먹고 설거지하고 친척이모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집갔어요...
친척이모랑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절반이 좋은소리고 절반은 잔소리...ㅠㅠㅋㅋ
이건 아차산역에서 기다리고 있는중...ㅎㅎ
집도착하니 저녁5시가 넘었더라구요...
낮 1시 50분에 나갔다가 저녁5시 넘어서 들어왔죠
정말 재밌고 힘든하루였죠...
다음에도 또 놀러가면 후기 올려드릴께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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