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트게더에 글 적네요
최근 귀찮니즘이 심해진것도 있고 정신적으로 힘든일도 있어서 유튜브도 트게더도 신경을 제대로 못썼네요...
새해엔 좀더 성실한 파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도 절 기억해주시는분들이 계시다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 하시는 일 모두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은 아직도 생각하고 있지만 현재 부모님이 아예 집안에 거주하는 상황인지라
컴퓨터가 거실에 있는 전 할수있는게 없네요...부모님 앞에서 그런짓(?)을 할수도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언젠가 돌아와보겠습니다 아직까진 방송을 포기하고싶진 않거든요
이만 파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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