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경쟁전은 많이 돌리지 못하고 있는데 빠대를 하면서 스스로 만족스러웠던 장면들을 짤로 쪄왔습니다 ㅎㅎ
이렇게 플레이하면서 옵치할 힘을 얻고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이 좋았던 경험들이 미래의 경쟁전에서의 좋은 감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두 게임 모두 게임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팀원분들 모두 충분히 역할을 수행했던 것 같은데, 이런 긍정적인 경험이 경쟁전에서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코드나 녹화본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좋은 기억들이 희미해지고 감각을 잃어버려서, 어떤 식으로든 기록을 통해 남기고 싶은데 이런 긍정적인 포인트를 어떻게 메모하고 문장으로 만들어서 남기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