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아프시기도하고
토요일에 삼촌의 첫 제사가 있다보니
마음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몸까지 비실비실거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방송을 하고싶은데 마음같지 않아서 죄송하고
일요일에 용과같이 제로로 돌아오겠습니다.
언제나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할머니가 아프시기도하고
토요일에 삼촌의 첫 제사가 있다보니
마음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몸까지 비실비실거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방송을 하고싶은데 마음같지 않아서 죄송하고
일요일에 용과같이 제로로 돌아오겠습니다.
언제나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