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제 곧 신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밥은 잘 드시고 계신지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방송하던모습이 가끔 떠오르면 리게더를 항상 지납니다. 그러나 계속된 무소식에 너무많은 걱정들을 하게됬었습니다.
근데 오늘 12월 27일!
왠일로 투네이션이 추가되어있군요.
그래서 인스타로 달려가봤더니 수많은 근황들이...!(감동과 안심의 쓰나미)
그래서 오늘도 한숨 덜어놓고 나라를 지키러 갑니다.
이번엔!
진짜로!
곧!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은 트위치 파트너부터
크게는 대기업 유튜버까지
꼭 성공하는 그날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밝은 모습으로 뵛으면 좋겠습니다!
p.s)너무 걱정했어요ㅜㅜ 이젠 떠나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