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와서 심심미역인 상태 알유 인사드리옵니다... 미역에 초장 찍어 먹고싶다.
10월 16일 (월요일): 밤뱅송, 예열뒤 투표로 게임진행.
10월 17일 (화요일): 밤뱅송,
10월 18일 (수요일): 휴뱅, 엄마가 시킨일 끝내기 + 원서 더 넣기
10월 19일 (목요일): 원서 추가로 넣기, (방송 확률 50%)
10월 20일 (금요일): 밤뱅송, 인터뷰 보고온 직후 트라우마 풀기, 글옵 시참으로 힐링 받기
10월 21일 (토요일): 밤뱅송, 오늘의 랜덤게임은~! (후욱후욱 네모난거 온다)
10월 22일 (일요일): 휴뱅, 주간 공식 휴뱅일
그러면 오늘도 절거운 월용병 되세요!!
전 어제 말린 딸기랑 간식 시켜서 나중에 방송중 당 떨어지면 미친듯 당 충전해야지 히히힣.
P.S 변호사자격증 공부하고 일할 생각에 스트레스 받아요, 내 마음속 깊숙히 취직이 최대한 늦춰졌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