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돼지의 육즙과 빵가루의 완벽한 조화
- 윤석 빵가루와는 비교도 안되는 빵가루의 바삭함
- 돈까스가 식으면 빵가루가 다소 날카로움 그에 따라 입천장이 까질 수 있음
- 돈까스 소스도 찍어먹을 필요가 없음 어디 A++급 신성한 돈까스에 소스를 😡
- 치즈까스도 정말 맛있긴 하지만 등심이 너무 넘사벽이라 묻힘
- 카레는 부드럽고 내 스타일이지만 양파가 많이 들어감에따라 단맛이 강함
- 등심돈까스 가생이는 맛의 정점 누구에게도 주지 말것
- 윤석의 특상 등심가격에서 거품이 확 빠진 돈까스라고 보면 되지만 앞서 말했듯이 빵가루에서 압승
- 재방문 의사 있음
*밤 12시부터 기다려서 안전빵으로 먹음
** 첫 시도 한방에 성공
***로시아는 잘생김
****장기여행시에는 연돈 보다 차라리 더 맛있는 곳을 다니는게 이득
아까본사람 
밀묵 
생명별 
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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