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축은 오늘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얌전히 돌아가 쉬려 하였으나 친척형이 일끝나기 무섭게 전화해서 술먹자고 해서... 빠르게 빠르게 마치고 집에 오니 9시였다.
씻고 그대로 불키고 기절해서 불이라도 끄고 자야지 하고 눈비비고 일어나서 컴끄려고 보니 알밍 방송이 켜져있는것;;; 그때가 12시 32분...
들어가서 무엇을 하나 보았더니 트수들에게 줄 초코렛을 동생과 같이 만들었다함 짧게 대략 1시간 정도 방송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인스타그램이 있길래 팔로우 해달래서 아이디 처음만들었다.
낚시다니는 젊은 아재인 나는 신문물에 못따라간다.;;
고작 트위터와 텔레그램만 할 뿐이다.
여튼 여차저차 마무리 하고 자니 새벽 3시...
알밍은 몸관리 잘 하고, 오늘도 사축들은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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