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정모 후기.
늦게 도착해서 낯설고 어색했으나 밍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제 소개는 많이 못 드린 것 같지만... 마피아 게임하다 나이를 밝혔을 때 놀라신 분들의 얼굴이 꿀잼이었네요. 저는 잘 도착했고 또 오늘의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주륵]
남은 분들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무사히 돌아가시길! 밍바트바~
짧은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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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원 
알밍 
해달전용잔디깎이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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