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파키에서 12살 때 가족이 궁핍해 돈벌이를 하기위해 '그것' 에 가입했지
너와 나는 그 때 만났어 우리 또래에 애들이 가득했고 또 다 사연이 있는 얼굴이였어, 그 때 너의 눈은 죽은 눈을 보는 것 과 다름이 없었아.
훈련을 받을 때 마다 넌 항상 1등을 받고 다른 아이들의 질투를 받았었지, 참교육을 받은 그 녀석을 보면 아직도 속이 후련하더군, 뭐로 1등 받았냐고? 알면서
우리는 서로 친해졌지 내여귀를 보면서 말이야 그리고 그 때 들어온 이유를 물으니 " 여동생을 학교를 보내고 싶어 " ?
그리고 드디어 정식으로 임원이 될 때 살아남은 자는 너와 나 둘 뿐이었어 그리고 우리는 다른 부대를 받아 떨어졌지 그리고 얼마 안가 소식이 들어왔어 '엄청난 신입이 들어왔다'
그 소문은 파장을 돌아 너와 같은 임무를 선 사람들은 다 너를 빨간 턱수염의 팤키라고 불렀지 나도 열심히 해서 너와 함께 임무를 서는 날 깨달았어
너는 적군의 피로 흠뻑 젖은 턱수염을 닦으며 말했지 "파★키★맨" 그래서 빨간 턱수염의 팤키인가 라고 생각을 했지
그리고 몇년 후 네가 리더를 맡은 팀을 결성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 그 팀에 나도 있었고 그리고 우리들은 엄청난 실적들을 연속적으로 세웠고
또 적들은 우리 부대만 보면 도망가느라 바빳지, 그리고 어느 날 너의 모습은 온데 간데도 없고 다 너를 찾아다녔어
후에 위에서 내려왔어 너가 탈영했다고 조직은 발칵 뒤집어졌어, 그리고 얼마 안가 너가 공항에 있다는 걸 알고 우리 부대는
" 전재환을 그자리에서 숙청하라 " 라는 명을 받았지 자신들의 대장을 죽이라니 너무한거 아니냐고
결국 우리는 명령을 받고 공항을 진압입했고 얼마 안가 너를 바로 강압했고 바로 잡았지 그리고 너는 우리들에게 말했지
" 가족들이 이제서야 행복 할 수있다. " 그리고 난 주위에 있는 동료를 쏴댔어 "얼른 꺼져버려!! " 라고 소리치며 말이야
그리고 넌 해외로 떠났고 나는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나는 추적을 받고있어 그리고 넌 이제 안전할꺼야 너의 발자국을 다 지워놨고든 이 글을 다 쓰면 그들이 오겠지 더 이상 잃을게 없더군 난 애초에 고아고 친구는 너 하나 뿐이였으니 고맙다 나의 벗이여
직장동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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