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빛강선 카페 다녀왔습니다.
빛강선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빛강선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빛강선만 24시간 생각하는 상태입니다.
시간 나고, 상황되면 로아부스에서 방송 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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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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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고, 상황되면 로아부스에서 방송 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