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우스플리퍼
올해 중반에 나온 게임이고요, house flipper라는 직업? 일?의 형태가 있다는데 그걸 게임으로 만든 거예요.
초반에는 의뢰를 받아서 집을 치우고 페인트칠을 하는 등 의뢰대로 하지만, 돈을 좀 벌면 집을 사서 꾸미고 그곳을 사무실로 쓰거나 팔아서 이윤을 남길 수 있어요.
그리고 집을 꾸밀 때 카메라의 갤러리 기능으로 자기 컴에 있는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어 나만의 사무실을 만드는 재미도 있죠.
저번 할로윈 때 할인 조금 했었으니 연말에 또 할인할 수도 있고, 내년에는 DLC도 나온다 하네요.
저는 할로윈 세일 때 사서 재밌게 하고 있어요ㅎㅎ
모바일로는 기본 무료로 할 수 있는 게임이니 앱플레이어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터치로는 토핑 잘 맞춰서 놓기가 꽤나 어려워서 마우스로 하는 게 좋거든요.
가볍게 하기도 좋고, 점점 피자집이 성장해 가는 것도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