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스카우트는 예상했던대로 유향이를 데려왔습니다.
9초 프린이라 9초인 한정 사에랑 겹쳐서 약간 고민하긴 했지만 제가 스코어를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선 스카우트 해왔습니다.
그리고 졸지에 컴플했습니다. 유카리 팬작 끝나면 노노랑 같이 팬작좀 해야겠어요
컴플도 했겠다, 함대도 만들어봤습니다. 센터 프린이 좋긴 좋네요. 어필 오르는게....ㅎㄷㄷ
그리고 스알 한정은 '귀신, 악마, 치히로'라는 명언을 남긴 보노노를 데려왔.....음? 어디선가 초록색 오오라가....읍읍!!
+ 라파에 아이쿠루시이 사에 추가됐습니다. 15성 허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