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폰으로 방송시청할때마다 배터리가 없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폰을 바꿀까 고민 하던차
그냥 망가지면 새폰을 사자는 생각으로 자가로 베터리를 교체해 봤습니다.
먼저 폰을 엽니다.
그 다음 베터리에서 해당 부분을 때서 접착제를 빼내줍니다.
전 실패해서 억지로 분리시키다.
그만
방열판을 찢어버렸어요 ㅎㅎ
그다음 사제로 산 베터리를 넣어주고 결합은 조립의 역순
모두 하는데 40분 정도 소요 되더라고요.
전원을 눌렀는데 처음에 안 켜져서 식겁했습니다.
집중해서 하느라 작업 사진을 별로 찍지 못했네요.
자가 배터리 교체 시
장점
1. 2만원에 베터리 교체
2. 기존 베터리 용량보다 더 큰 용량
단점
1. 알림 1이 계속 떠 있음.
2. 베터리 성능 확인 불가
3. 무선 충전시 발열이 조금 더 발생
4. 기존 정품 베터리 폐기
검색해보니 니온 배터리는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아파트 폐기 장소, 대형마트 혹은 주민센터 에 버리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소금물에 졀이는 중
그래도 폰 사용 시간은 2배로 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PS
영화도 보지도 않았지만 그냥 사둔 포스터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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