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색감이 넘나 똥이란게 느껴져서ㅠㅠ 뭐랄까... 색 칠하는게 지친달까...
그에 반해, 요즘 주말마다 카페에서 크로키와 드로잉의 그 어디 쯤... 흠...
시간을 따로 재지는 않지만 5~8분짜리 크로키라고 하믄 될 듯...
암튼, 드로잉이 꿀잼임.
물논 이것도 사진 자료 찾고, 그리려고 시작 할 땐 엄두도 안나서 약간 스트레스 받기는 하는데
막상 그리면 몰입이 잘 됨.
ㄹㅇ 주말 카페에 A4 몇장 들고 가서 야구 딱 켜놓고 크로키 하다보면 3시간 정도는 뚝딱...!
앞으로 드로잉 연습, 그림체 연습 할 둡...! 넘나 꿀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