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캐릭 ^ㅡ^]
어제 (6/16) 안좋은 일이 두개 있었는데 둘 다 정말 별거 아님...
그중에 하나는... 단골카페가 있는뎅 오늘 갔었음...
뱅송에서도 말했었던...규모는 크지만 손님은 별루 없는 카페...
손님 별로 없는 시간대에 갔었고 역시나 손님 거의 없었뜸...
들어가자마자 마침 사장님이 뭐 들고 쉬러 들어가려던 찰나 내가 와부렀는데
눈 마주치고 아이씨... 이러는거 똑똑히 들음...
...개쫄...ㅋㅋ;;;
원래 그 사장님이 좀 무섭긴 한데...오늘따라 유독 무서웠따...;;
이제 사장님 안쉬는 타이밍에 들어가야하나...오늘부터 예지력 독학한다...ㅋㅋㅋ;;;
암튼...좀...별건 아니지만...소심한 와따시는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았음...
Wls...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