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이야기를 하다보니 뭔가 본격적으로 내가 영어권쪽에서 대회를 연다는것이 벌써부터 홍보되고 있다. 진짜 본격적으로 준비를 빠르게 들어가야할듯
일단 룰부터 좀더 정확하게 정리를 해야할것 같다.
기본적인 틀은 왕중왕전 룰을 가져오면 될 것 같은데..
흠..
아 그리고 이 대회를 솔티컵이랑 어느정도 엮어서 진행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다. 특별한건 아니고 이 대회의 결과를 솔티컵의 qualifier에 사용하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