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건 0

최초의 틈새의땅의 지배자는 머리 4개일때의 용왕 플라키두삭스였음 하지만 마리카랑싸웠는지 머리가 2개가 되어버리고 파름아즈라에 강제로 짜져있게되고 왕위를 마리카가 먹음 하지만 마리카는 틈새의 땅을 유지하지 못해 엘데의 짐승과 계약을 하여 엘든링과 현제의 왕과 왕비체제를 만듬(왕은 신이거나 신을 죽일수 있어야하고 왕비는 신이거나 반신이여야만 한다) 그러다가 거인들이 틈새의땅 너머에서 침공해왔고 마리카는 전쟁도중 엘든링이라는것에 싫증이 난 나머지엘든링을 파괴하였지만 파괴한것으로 인한 저주를 받고 성별이 바뀌어 라다곤이 됨 그렇게 마리카 아니 라다곤은 용왕과 같이 거인들과 전쟁을 하였고 그 결과 거인은 불의 거인을 제외한 전부가 몰살 그마져도 남은 불의거인을 멸망의 화염을 지키게 하였음

그렇게 마리카는 위대한 전사 호라 루와 결혼해 고드윈을 낳았고 라다곤으로서 레날라와 결혼해 라단과 라니도 낳음 하지만 호라 루가 죽자 왕에 적합한 이는 없었고 마리카는 자웅동체마냥 자기 스스로 애를 낳았는데 그게 말레니아와 말레키스임 마리카는 죽음의 룬을 말레키스에게 맡기고 데미갓중 라니와 말레니아를 여왕후보에 올렸지만 라니는 여왕이 되기 싫어 마리카가 말레키스에게 맡긴 죽음의 룬을 통해 자살 영혼만은 인형에다 움겨서 생활하게됨(쿼드랑이의 시작) 그과정에서 검은칼날이 생겼고 그 검은칼날은 모두가 알듯이 고드윈 모가지를 땀 그래서 말레키스는 속죄하기위해 짐승사제가 되어 속죄의 의미로 사근 즉 죽음을 계속 먹게됨 하지만 마리카가 엘든링을 파괴하고 그파편들이 데미갓들에게 흘러가자 더많은 파편을 얻겠다고 파쇄전쟁이 일어남 뭐거기서 시작할때 나오는 라단과 말레니아가 싸운것도 있고 

뭐이건 첨에 나오니 스킵하고 전쟁의 여파로 세상이 혼란할때 주인공이 나왔다 이마리야!

(모그스토리는 정확하게 기억 안나서 안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