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버거 교환하러가는길
해장국 마려워서 왔는데
5처넌하던게 500원올랐다 시발
양파몇개 청양고추하나 깍두기조금주긴한데
맛자체는 5천원 치고는 아니시발 이제 5500원이네
무튼 맛자체는 나쁘지않은데 500원 올라서
대충찍음
맘터가서 무버거교환한뒤에 사무실로옴
와타시는 감튀를 싫어하기때문에
치즈스틱으로 바꾸려고했는데
추가요금 200원이라서 카드결제하기미안하기땜에
그냥 너겟으로 바꿔옴
종이박스는 마우스패드를 기름기로부터
지켜주는 아주좋은 친구임
모니터에 니코가 2개인건
김무건십련 얼른 니코 2판하라는뜻임
무튼간에 점심을 해장국+무버거 2차전했더니
졸림
손님오든말든 잘거임
버거 먹다가 찍으면 혐짤될거같아서
먹기전 짤로만 했음
결론 : 무버거는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