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앙쨩 공포게임 하셨다 하셔서, 방송에서 할만한 힐링 게임 하나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제목은 " emily wants to play too " 라는 게임입니다.
한국어 제목으로는 에밀리는 놀고 싶어 라는 게임이구요,
전체적인 게임 스토리는 은 배달원인 주인공은 에밀리라는 소녀를 만나 추억을 쌓고 같이 놀아주며,
호감도를 쌓아 결혼 엔딩을 보는 약간 미연시 적인 게임입니다.
게임은 총 5일로 진행되고, 그 동안 에밀리의 친구들이 추가 되면서 히로인이 점점 많이 생깁니다.
이거 하시면서 가족적인 혹은 우정적인 교훈을 받을 수 있는 정말 재미있고 스토리 좋은 힐링게임입니다.
스팀 게임이구, 가격은 5천원 정도네욥 'ㅅ' !
이 게임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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