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살면서 솔직히 바다가 근처에있어도 보러갈일이 없어요.
그래서 어제 산책할겸 걸어갔다 왔습니다.
가기 전엔 몰랐는데 빛축제를 하는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몇장 찍어왔습니다.
빤짝빤짝하구 이쁘더라구요.
마지막은 밤바다!야경을 담고싶었지만.. 폰카메라의 한계입니다.ㅠㅠ
분위기만이라도 즐겨주시길
한두그룹은 불꽃놀이도 하더라구요
ㅡ끗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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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오님 
야경을 담고싶었지만.. 폰카메라의 한계입니다.ㅠㅠ
한이삼 
드림룸 
melon100 
투개월_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