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총무님 컨셉
30세 김총무는 반복되는 스트리머 생활에 지쳐가고있었다.
"새로운 하루가 되길"
하며 잠들었다 깼더니 이게 왠일
19세의 여고생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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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19세) 학생은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를 간다.
이 세계는 모두 그녀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녀는 모른다.
그녀는 1교시 쉬는시간 남자학생들의 대쉬와 선물들에 너무 놀라고 부담스러워
학교에서 도망쳐온다.
사실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바로 농구부 주장 채태인군이다
채태인군은 사실 20세이지만, 외국 유학 출신이다.
수업 일수가 부족해서 한국에서는 고3생활을 하고있는것이다.
그날밤 태인이는 김기사에게 부탁해서 차를 한대 아버지 몰래 꺼내온다
아버지는 당연히 대기업 부사장이다.
태인이는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서 김가은 학생에게로 향하는데..
암흑의 조직 블랙 다크 흑용파가 태인과 김가은을 노리고있다!!!
그들을 돌려보내주는 조건은 다름아닌
배그 솔로 1등!!!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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