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노련한 리차드 기어의 연기를 쌈싸버린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년작)
살인 혐의로 붙잡힌 19세 소년의 결백을 밝히는 법정 스릴러물로
조금 지루할순 있어도 노튼의 연기보는 맛이 일품인 영화
별 5개중 3.5개 쾅쾅쾅
맨중맨 휴 잭맨과 배트맨 크리스찬 베일, 두 맨이 만나고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한 그 영화
프레스티지(The Prestige, 2006년작) 유명할 듯...
에디슨이 전구 만들던 시절 런던의 두 마술사 보든과 엔지어 간의 복수극을 그린 스릴러물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작 중 대사마냥 스토리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집중하며 따라간다면 실망은 하지 않을 영화
별 5개중 베일 형님 가산점 0.5점 추가해서 별 4개 쾅쾅쾅
살포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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