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용무로 나갔다가 집에 도착했는데..
이미 집에 택배가 도착해있었어요.
ㅎㄷㄷ 아버지께서 찾아오셨더군요.
다행(?)하게도 별 물음 없이 방에 투척해 주셨어요.
현재 제 방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컴도 그렇고 이것저것 널부러져 있는 상태라 미개봉으로 보관중.
참고로 고양이들이 보자마자 앞발질을 해대기 때문에,
개봉은 좀 뒤로 하고 그 때도 후기 한 번 더 올리겠어요.
집에 냥주인님이 2분이 계신데 좋아하는거 같아요~(?)
총무님~ 이렇게 손편지까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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