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게더에 글은 난생 처음 써봅니다.
재미없어도 이해 해주시기~~
오늘 아침 총무누나 뱅송에서 택배 얘기가 나오더니 마침 오후에 택배가 도착 했네요
일단 Hg가 아닌듯
손가락등 디테일과 가동력이 좋고, 무엇보다 흥뮈니를 무시무시한 총무 누나 손에서 구해와서 매우 뿌듯합니다 .ㅋ 봉지에 담겨저 온 흥뮈니를 보니
마음이 매우 아프더군요.
흐뮈니가 매우 기뻐하네요 껄껄 .
참 총무 누님 흥뮈니 대학갈때까진 책임지고
생활비 보내주셔야해요 ^^
난생처음 트위치에서 당첨도 되보고 참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하ㅏㅎ
가은 누나 고맙습니다~ 흥뮈니 가 그건 니생각이라며..
자 이제 당첨도 됫겠다 . 볼일 다봤으니 언팔하고 다른곳으로 가볼까 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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