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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Final Fantasy VIII - Theme Song (Eyes On Me)

헤니에이
2019-01-17 08:14:50 270 3 1



Whenever sang my songs On the stage, on my own

스테이지 위에서 홀로 노래 할 때 마다

 

Whenever said my words Wishing they would be heard

내 가사의 의미를 이해해 주길 바라며 노래 할 때마다

 

I saw you smiling at me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내게 미소 짓는 당신을 봤어요
그것은 현실이었을까요, 나만의 환상이었을까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Of this tiny little bar

당신이 항상 이 작은 바의 구석에 있는 것도..

 

My last night here for you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이 곳에서 당신과 보내는 마지막 밤,

언제나 부르던 그 곡을 다시 한 번..

 

My last night here with you? Maybe yes, maybe no

이것이 당신과 보내는 마지막 밤일까요?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몰라요

 

I kind of like it your way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날 수줍은 듯 바라보는 당신의 그 시선이 좋았어요

 

Oh,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걸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당신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네요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아파본 적도, 좌절한 적도 없었던 것 같은 표정으로..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당신을 살짝 꼬집어 아픔에 찡그린다면,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텐데..

 

 

 

So let me come to you Close as I wanted to be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 줘요

 

Close as enough for me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당신의 빠른 심장소리를 느낄수 있을 정도로

더 가까이

 

And stay there as I whisper How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그럼 난 이렇게 속삭일거예요
나를 바라보는 그 부드러운 눈빛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걸

 

Darling, so share with me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그대여, 날 사랑한다면 내게 나눠줘요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Or pain if that's what it is

당신이 참고 있는 눈물과 아픔, 그 어떤 것이라도

 

How can let you know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이 드레스와 목소리만이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어떻게 당신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Just reach me out then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당신이 꿈 꾸고 있는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도록
좀더 내게 다가와요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당신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네요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아파본 적도, 좌절한 적도 없었던 것 같은 표정으로..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당신을 살짝 꼬집어 아픔에 찡그린다면,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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