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해머 관심 1도 없다가 암젤님 해머 베히 솔플 하시는 거보고 창고에 잠자던 수면해머를 꺼내서 가끔 가지고 놀곤 했죠 (거의 롤링어택만 씀)
그러던 어느날 어느 트수분의 꾸샬 수렵 글을 보고 자신의 실력이 궁금해서 꾸샬 솔플을 가끔 연습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운이 좀 따라줘서 19분을 기록했습죠StoneLightning
욕심은 15분 이지만 일단은 이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해머는 사랑입니다. 모두 해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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