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이름 잘보시면 16차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의 17차와 비슷하죠 ㅎㅎ
어느쪽이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17차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7차를 마실때는 처음 한모금에 17차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는데 16차는 특색이 없다고 해야 하나 좋게 말하면 호불호가 적을것 같네요.
빵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창피하지만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빵에 세일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 입니다.
일본에 와서 아마 가장 많이 먹은 빵이 타마고(계란) 샌드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인기도 많고 구하기도 쉽습니다. 이 빵은 마요네즈가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조금 느끼하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BloodTrail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트수님들 암젤님 매니저님 아침 잘 챙겨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뱅송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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