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마가라 분노상태임"
참고 로 섬광 잘 안먹음 이유 눈깔 없음 퇴화해서 뿔보이는 촉각으로 헌터,몬스터를 탐지함
발하자크 : 이 몬스터가 독기라면 앤 바이러스그 자체이다.
감염시 병군으로 의해 사망한 헌터들이 존재하고 구대륙에선 설정으로 토벌 성공으로 판정 되어있다.
필두 헌터 잘 찾아보면 아래 이녀석이랑 관련된 스토리가 있다.
언급을 더하면 이 몬스터는 웃긴건 고룡족한데는 감염을 못하는편이다.
루머 이지만 설정가들은 이 몬스터의해 피해본 몬스터 는 존재함 (극혐)
덤으로 이야기를 썰을 풀자면 바이러스 감염된 몬스터,인간은 6일을 못버티고 좀비 상태로 돌아다니면서 광폭화 상태로 다닌다.
게다가.. 나타나면 "???" 이라는 몬스터 라고 하지만 마가라 계열로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샤가르마가라"
설명 : 공산의 금지된 땅에서 존재가 확인된, 특징적인 빛을 발하는 고룡. 흑식룡이 성장한 후의 모습이며 천회룡이라고도 부른다.
오래된 역사서에서「사악한 바람이 산을 삼켰다」고 묘사하고 있는 대재앙이 천회룡과 관련됐다는 설이 있으나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설정으로 주변 몬스터를 현작 월드기준으로 설명하면 역전개체 으로 강화하고 피흡함 덤으로 플레이어(헌터)의 빨간색 피를 소멸 시켜버리고 몬스터가 사망시 피흡함
(벨런스 때문에 애만나옴)
덤으로 순회를 하는 이유가 고어가마라 인분이 뿌려야 번식이 되고 100년 뒤 다시 죽고 반복으로 순회 하면서 하는 돌아가는 이야기다.
혼돈에 신음하는 마가라(변종)
애는 강 노답임 샤가르 마가라로 번데기 벗다가 실패한종 눈이 골격으로 보이고 붉은 안광이 보이시작하면 그냥 패턴 설명은 어렵다.
출현은 의외로 구대륙 의 한 천공산에서 관련되있고 리오레우스 많이 싸우는편이다.
놀라운 사실은 고어마라가의 같은 개체와 교전을 하면서 수명이 다할때까지 시비 거는편면서 바이러스 데미지가 심하다.
한마디로 한번 미치면 좀더 미칠러고 고려하는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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