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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괜 이 글의 발언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 것을 알립니다.

연방수사부_샬레_선생
2024-01-03 20:05:25 205 4 1


아모님 방송에 진심인 분들의 정말 다양하고

하나 하나 진심 어린 소중한 의견들

자신의 일상생활에 할애할 시간을 아껴서 이렇게 다들 나서 준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의 의견을 표합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재의 의견들 중에서 지금 당장에 필요한 것이 아닌

이후 , 향후 , 이것이 잘 되고 나서 방송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때 필요한 의견들을 적어주셨는데


이 부분의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표하는 것이 아닌


저의 입장에선

" 지금은 신발을 고쳐 신어야 할 시간이다. " 라고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밖에 나갈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신발을 신는 것 입니다.


신발을 제대로 착용하고 나서

이후에 어디를 갈까? 저기 한번 가볼까? 나 여기 마음에 드는데? 같은 의견들을 수용하기 시작하는 거지


제가 현재로서 아모님의 방송 상태는


신발이 벗겨진 상태 , 신발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 , 신발끈이 풀렸다 , 이동할 준비가 제대로 안 되어있다. 등으로 표현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팬 분들이 적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제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일거 받아들이고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과

현재로 선 힘든 부분을 보류하고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

바로 잡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출하고 싶습니다.




(* 중요한 순서대로 , 시간 순서대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생각나는 대로 작성하는 것 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이해 바랍니다. )



1. 신뢰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다.


신뢰란 무엇입니까? 사전적 정의는 타인의 대한 기대와 믿음을 뜻하며

저희 일상을 넘어 일생에서는 좀 무리수를 둬서 표현하자면 이것으로 인해서 목숨조차 내놓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입니다.

그만큼 값어치가 중요한 것이란 소리조

하지만 아모님의 방송에서는

현재 신뢰에 대해서 없다 싶이 할 정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취약한 상태입니다.


은행에서 조차 신뢰도를 보고 대출 및 상품들을 수락 하는데

현재 아모님의 방송을 표현하자면 그 흔한 신용카드 조차 만들기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실제 일어났던 사건 )


저도 격었던 상황중 하나로

2021년 5월 경부터 아모님은 늘어난 채팅, 시청자 그리고 그와 함께 불어난 악질 채팅과 테러 등을

그리고 아모님의 필요성을 느끼셔서 매니저 추가 모집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언질을 주기 시작하고 실제로 이루어지 까지 몇개월

그 이후에도 드디어 열린 모집에서

구글 폼과 더불어 이후 면담등의 2차 일정까지 공지하며 제대로 하는가 싶더니


1차 면접에 대한 결과 발표를 꾸준히 미루시더니

어느 날 방송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지금 매니저를 지원한 사람들 중 대부분이 우리 방송에서 채팅에 큰 비율을 차지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사라지면 채팅 줄어들거 아니야..... "


이게 말이 되는 소리라 생각하십니까?


방송의 채팅 간단하게 표현하면 그만큼 아모 방송의 대한 관심이고 의견인데

매니저 하겠다고 나설 정도의 사람들이 당연히 채팅 비율이 높은게 정상이지

그러면 대체 아모님이 뽑고 싶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습니까?


아모님 방송에 대해서 관심 있고 , 경험이 많으며 ,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매니저가 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소리인데 이에 대해서


그저 일종의 투정을 부리며 이에 대해서

말도 안돼는 의견과 마음으로


계속 발표를 미뤄오며 진심으로 임한 사람들의 마음을 꺼트린 건 물론이고


아무리 생각과 일정 공지의 대한 기간 등이 정상참작의 요소로 작용한다 하더라도


하지만 그 마저도 반복되는 1차 면접 결과 여부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의견이 

뒤늦은 10월 24일에 


아모 1차 채팅 매니저 합격 통지서~!!

 

2차는 추후에 할 예정!!


이라는 단체 메세지만 봐도


아모님이 이러한 일들을 정하고 행동할때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행동하는지가 다 보인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이와 별개로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편집자 모집에 대해서는 

https://www.youtube.com/post/UgyzfUfZ9zL-ngtnbWl4AaABCQ


매니저 모집보다 늦께 시작했음에도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자신이 직접적으로 불편함을 느껴야만 약속을 이행하는 겁니까?


이후에는 뒤늦은 1차 면접 결과로 시간이 많이 지난 상황인데도 거기에서 조차 2차 면접의 대한 일정이 적혀져 있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요

이후엔 어떠한 설명과 발표조차 없이 지나가고 이러한 상황조차 잊혀졌을 때


기존의 편집자로서 활동하시던 점박이다람쥐님을

앞으로 편집자 활동을 하기 어려운 대신에 매니저 하겠다 하길래

하라고 했어 라는 식으로

확인 사살까지 하신 점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따지고보면

아모님이 말씀하신대로 그 당시 매니저를 지원했던 사람들은

아모님의 애정이 남달랐던 분들이였을텐데

그러한 사람들을 갖고 놀고 갔다 버린건 누구입니까?


그저 " 채팅 수 줄어들잖아... " 라는 마음 하나로

결과적으론 그 당시 열심히 채팅치고 방송보러 왔던 사람들 대부분을 떠나보냈조



실제 일어났던 예시 )


아모님이 룰렛 이벤트 당시에

후원 순위가 높거나 돈을 많으 쓰신

혹은 얼마를 주신 분은 제가 그분이 말씀하신 정해준 곡으로 커버곡을 유튜브 영상에 투고 할게요

라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현재 커버곡은 물론 룰렛의 당첨 결과 일부분 조차 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기입니다.


현재 그때 당시 후원 하신 분들이

참고 넘어가거나 이해하고 넘어가고

포기하고 떠나갔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무사히 지나간 것 이지

아마 아모님 방송이 조금이라도 더 활발했다면 이것이 공론화 되어

나무위키는 물론 각 커뮤니티와 SNS에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떠돌아 다녔을 겁니다.



앞선 상황은 적어도 돈이 걸려있지 않았으니

사람만 떠나 보냈다 처도

이것에 대해서 문제 삼으면 확실히 물릴 일이고

사건은 커지고 그에 대한 합당한 벌 혹은 아모님이란 인물의 대한 이미지 손실 등으로 방송을 하기 아주 어려웠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 입니다.


적어도 최소한 


매니저 모집 등 같은 대외적으로 행한 일

돈과 관련 된 일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약속과 계약등을 이행할 것


제가 이해 못 하는 거 아닙니다.


젤리카 파일 공유 , 트게더 활성화와 이벤트 , 추천 받은 애니 감상 후 감상문 작성 , 라노벨 이어 쓰기 결과물 트게더 투고

등등 정말 다양한 약속이 있었고 다양한 약속을 어기시고


본인 입으로


내가 방송에서 한다고 하고 한 거 봤어?

안한다는 뜻이잖아. 넘어가자는 말이잖아

라는 식의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자랑입니까?


저희도 사람이고 생각이란게 있고 마음이란게 있고

결과적으론 꾸준한 시청자 = 팬 인데

왜 매번 그러는 겁니까?


이해합니다.

우리가 아모님의 사생활을 일정을 입장을

다 알고 이해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몇개의 약속은 뒤로 미루거나 취소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원활한 방송 진행과 일상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돈과 관련된

혹은 , 대외적으로 알린 일들 조차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신의 뭘 보고 믿어야 합니까?


팬을 넘어 콘크리트층은 굳건한 믿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직접 나서서 믿음을 빼앗으시면

대체 우린 뭘 갖고 굳건해야 되는거조?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아모는 절대 방송 접지마....!

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와 반대되는 입장입니다.


지금 현재 아모님의 방송은

언제 침몰할지 모르는 배입니다.


저는 이 침몰하는 배에 끝까지 붙어 있을 마음 따윈 진작에 소비했습니다.


물론 아모님이 방송을 정리하고 끝낸다면


더 이상 인터넷 방송인 아모 , 브로드 캐스터 아모 , 유튜버 아모 등

다양하게 존재했던 아모님의 일부분은 한 음절로

끝 

그 외에 무엇도 아닌 상황이겠조


하지만

이것은 인터넷 방송으로서 끝일진 몰라도

인간인 XXX씨 입장에선

오히려 여태껏 방송에 할애하던 시간이 다시 생기며 하루 일과 중 자신을 위해 쏟을 부분이 늘어나고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투자하고 발전할 수 있조


이젠 아모님도 이 부분에 대해선 생각을 하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 입대와 더불어 훈련기간과 공익 활동때 곰곰히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침몰하는 배에 끝까지 남아있는 선장이 되라곤 말 못 하겠습니다.


아모님도 사람이니까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끝내는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살아남으셔야조



여태까지의 과정이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이 분야에 대해선 나와 맞지 않는다. 라는걸 깨닫기 위한 시간이였던 걸 수도 있습니다.


흔히 농담반 진심반으로 대학은 내가 이 분야와 맞지 않는다. 라는 걸 깨닫기 위해 가는 거다. 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니



하지만

그와 별개로 선장인 입장에서

이 배 , 아직 포기 못한다.

이 배 아직 나아갈 수 있다.

이 배 아직 고칠 수 있다.

라고 판단이 되고 그와 더불어 결심을 갖으셨다면


저희가 함께 나서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이에 대해선

무작정 접으라고 분탕 치는 것이 아닌

브로드 캐스터 아모로서 더 이상 지낼 자신이 없다. 난 그냥 대충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한명의 인간으로서 응원할테니 그 부분도 고려해봐라

마음을 다잡아 봐라 라는 식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글을 작성하기전에

저 위와 같은 안건이 한 3~4개정도 더 있고 작성할게 남아있었는데

현재 작성 중인 글에 너무 동요하다보니 살짝 기억이 흐릿해서

이후에 기억이 나는대로

새롭게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시간도 곧 방송 시작할 시간이 되었으니

이쯤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저렇게 글을 적었음에도

아직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현재 제 상태에선 저게 가장 중요하게 남았나 보네요




(일정부분) 감정적으로 활동하지 마라 , 이에 대해선 이렇게 활동해보시는 건 어떤지 , 아동부를 허수아비로만 사용할거냐

뭐든지 확실하게 하고 최소한 이 부분은 공지를 줘라 , 왜 이리 사람이 관심이 없냐 , 정 힘들면 유튜브 쉬거나 관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아모란 사람이 제대로 진심인거냐  부터 해서 정말 다양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의견이 있는데


어차피 저 부분의 대해서 이뤄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시간 낭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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