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거 월페이퍼로 영상을 배경화면 해둔건데
법규만 있는게 아니라
웃는 표정부터 차례대로 모든 기능 보여주는 그 영상인데.....
한순간에 아모님의 매도로 헤으응 해버리는 개 씹변태에다
(노트북 + 데탑이 아니라 노트북에다 모니터 연결해서 투 모니터 사용하는겁니다.)
잘 보관중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들어갔다가
왜 쓰라고 준건데
안쓰냐?... 라고 공격 당하고 개같이 퇴각중......
아...아늬.... 내가 만지면 더러워지니깐....
그리고 남아있는 건 저것 밖에 없는데.... 어찌 함부로써....
저번에 삭제해둔 그대로 얌전히 있어야지 왜 나섰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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