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입니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제 인생을 뒤바꿀 결정에 대한 고민이라 걱정이 가장 먼저 앞서는군요...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끝나고 나면 또 다른 일을 해야 하는데, 그걸 위해 "서울"로 올라갈 지도 모릅니다.
저로선 정말 일생일대의 결정이 될 수 있는 터라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고민의 결과가 부디 좋기를 바랄 뿐입니다...
현충일입니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제 인생을 뒤바꿀 결정에 대한 고민이라 걱정이 가장 먼저 앞서는군요...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끝나고 나면 또 다른 일을 해야 하는데, 그걸 위해 "서울"로 올라갈 지도 모릅니다.
저로선 정말 일생일대의 결정이 될 수 있는 터라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고민의 결과가 부디 좋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