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자막을 부산역 폰트로 추천을 드렸었는데 댓글창을 보니 부정적 의견이 많이 보여서
SB어그로체로 바꿔서 편집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편집해 본적은 처음이라 좀 어설픈 장면도 많이 보일테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실제로 편집을 해보니 데데님이 평소에 얼마나 열심히 하신건지 체감이 되더라구요..
(컷편집 + 자막 넣기 + 효과음 ) 총 4시간 소요
어떤 장면을 넣을지 구상하는 거 부터 필요한 상황만 딱딱 짤라내는 것이 상당히 벅차더군요.
뭔가 하이라이트을 임팩트 있게 편집해보고 싶은데 그걸 할 줄 몰라서.. 공부를 해와야겠네요.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데데님 ㅎㅇㅌ~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