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데라는 것이 처음인지라 조금씩 어버버버하기도 했고. 긴장도 하고,지하철이라 높은 요구를 못했네요 ㅎㅎㅎ 오후때 피시방에서 할껄 그랬다.... 그래도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노ㅇ.. 아니 구독자들이 생기길 바라며 마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제가 만든 베이커리를 직접 주고 싶네요 ㅎ
그리고 제 신념은 목소리만큼 날씬할 것 같다는 신념입니다.(전데해서 발견했는데 솔직히 뚠뚠하면 무겁고 둔탁한 소리가 나지, 저렇게 맑은 소리는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