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때문에 점심방송을 못봐서 힘들었어요..
저녁방송을 위해 열씨미 일 끝내고 왔단 말이에요..
9시부터 이렇게 가쨩을 기다렸어요..
그치만 시간은 이미 11시가 넘었네요..
오늘도..녹용을 핥지못한저는..이렇게 사라..지..ㅂ..니...ㄷ....
직장때문에 점심방송을 못봐서 힘들었어요..
저녁방송을 위해 열씨미 일 끝내고 왔단 말이에요..
9시부터 이렇게 가쨩을 기다렸어요..
그치만 시간은 이미 11시가 넘었네요..
오늘도..녹용을 핥지못한저는..이렇게 사라..지..ㅂ..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