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부터 (유사)방종까지 본 첫날인데
처음부터 방종까지 가화님은 커여우시네요... ㅋㅋㅋ...
목소리만 들어보면 ㅗㅜㅑ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어쩜 이리도 한결같이 커여우신지.. ㅋㅋㅋ
오늘 예정에도 없던 에밀리와 놀아주시느라 고생하셨고(알바분들도 물론 고생 많으셨구요...!) 예정도 없던 노래까지 불러주신 동생분, 오늘 처음 뵈었지만 자주 등판하셨던 도비님, 그리고 편집자님 다들 재미있게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덕분에 저녁시간대에 계속 웃으면서 방송 봤네요 ㅋㅋ
구독도 했으니 앞으로 더욱더 자주 보러 와야겠어요 :)
고통스러운(?)모습은 다 본거같으니.. 이젠 즐거운 모습이랑 행복한 모습을 더 자주 보면 좋겠네요 ㅎㅎ (딜러진들이 너무 막강해서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크흠..)
오늘 뱅송 너무 알찼다...! 푹 쉬시고 다음 방송때도 시간이 맞으면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