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헣 일단 뱅때 준태님의 캠방!! 진짜 준태님 너무 이뻐요!! 꺄! 넘 이뻐!! 진짜 어떤분이 선물해 주셨다는 옷 걸치고 막 캠방 하시는데 그때 진짜 대박이었어요!! 크으..
그리고 미션..? 음.. 미션이라 해야하나 어떤분이 군복입고 카츄사인가 그 노래 완곡하면 15만원 도네한다 하셔서 입고 부르시는데 옷이 낑긴데요 작아진거 같다고 하셔어 열심히 챗으로 준태님이 살찐거라고 포둉준태님 이랫더니 뭔가 해탈하신기분... 이젠 서른까지 몇일 남았는지 알려드려도 반응이 없어서 슬픕니다 8ㅂ8 이제는 어떤거로 놀려야 하지... 흠...
군복 미션하고 소통하다 캐치마인드 겜에 들어가셨는데 거의다 재미없게하고 친목질? 같이 해서 결국 겜도 접고 소통하려다 추천한 컨텐츠가 준태님이 피아노치고 트수들이 맞추기 였는데 이야.. 분명 가사알고 멜로디 아는데 제목을 모르는 저의 머리.. 머리야 일하자+! 제발!! 이렇게 있다가 도중에 챗에 한 제목만 계속 치시는 분들이 나오셨는데 준태님도 다른 트수분들도 빵 터지고 심지어 어떤분은 자기가 외치던 노래 놓치시고ㅋㅋㅋㅋ 아이 재밌어 준태님도 저희가 모르고 난리치고 막 챗 올라오는게 너무 재밌으시다고 말하셨는데 이거!! 준태님 이게 저나 트수분들이 준태님 놀리거나 현타온 반응 봤을때 기분입니다!! 음!!
어찌됬든 컨텐츠는 끝났는데 막상 컨텐츠 추천한 저요? 하나도 못맞췄습니다..8ㅂ8 다들 대단하시잖아ㅠㅠ 어떻게 맞추시는거야... 뭐 어짜피 도중에는 무념무상 이런 마음으로 멍때리고 아 피아노 좋다 이러고 있긴 했습니다 어쨋든 전데권은 얻었으니 된것!! 희희 개이득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