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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덜영광스러운 두번째 일기

지아민
2018-12-13 22:50:03 78 1 3

오늘은 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미적분이랑 한문을 보는 날이었다.

수학은 포기한지 오래고 한자는 그냥 싫다.

그래서 다찍고 엎어져잤당.

2시간만 자고 등교하니까 잠이 솔솔 아주 잘 왔다.

가채점 결과는 처참했다 미적분은 2번으로 기둥을 세웠는데 2번이 별로 안나왔다 3번으로 세울걸.....한문은 망하든 말든 상관없당

그리고 집으로 와서 게임 좀 하다가 잤다가 방금 일어났당

오늘도 판님과 새벽을 보낼 수 있느면 좋겠다

그러니까 빨리 방송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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