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녁밥먹전에 6시부터 8시까지 자고 8시에 밥먹고 드라마 보다가 이제 잘려고 딱 12시 40분쯤에 누웠어요 근데 잠이안와서 3시 40분까지 하다가 학교에서 너무 피곤할것 같아서 그냥 조금이라도 자야겠다하고 억지로 눈 감다보니 잠이 들더라구요 근데 무서운ㄲㅁ일수도 있는데 뭐 꿈내용은 모르겠는데 무서운곳에 갔나봐요 그래서 뭐 마지막에 파랑이는 어디갔어? 라고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무서워지면서 좀 느려지는 느낌? 들면서 철소리같은게 나면서 뻥안치고 갑자기 심장뛰는소리 그때 꿈이다 란걸 알아치고 일어날려는데 좀 무섭고 무거운느낌? 때문에 안일어났는데 딱눈이 떠지니까 조금 잠오는데 다시 가위같은거 눌릴까봐 못자고 있네요..ㅠㅠ 그냥 처음 이런걸 경험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