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ell - 나에게(watashi)
예전에 되게 자주,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원곡인 네가 모르는 이야기와 같은 앨범에 수록된 느린 템포로 편곡한 곡인데 전 원본보다 이 버전이 전 더 좋더라구요
요즘에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 없냐고 말씀하셨을 때 왠진 몰라도 이 곡이 떠올랐어요!
근데 원곡만 기억이 나고 이 곡은 기억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며칠동안 끙끙 앓다가 갑자기 앗! 이거다!!! 하고 확! 기억이 나서 글 씁니다
그리고 요즘 가장 많이 흥얼거리는 노래는 이거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카영님이 꽂히신 우마뾰이랑 같은 게임의 곡! 광고로도 많이 나와서 멜로디는 들어보셨을 수도?
애니메이션은 거부감이 들 수도 있으니 노래만 한 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벅차오르게끔 하는 그런 감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마뾰이도 좋아하지만 이 곡을 좀 더 좋아하구 그래서 더 많이 흥얼거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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