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서 글을 쓸 수 있다니 압돚도적 놀라움이네요.
일단 이걸 빌려 말하고 싶었던 건, 이번주 월요일에 아카캉님이 허락해주셔서 딜을 넣는 노래를 만들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설마 아카캉이... 고소를?!이라면서 엄청 마음을 조렸는데. 아직 확인을 안했을 뿐이라니 안도하면서 동시에 아직 위기는 회피하지 못했다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요... 제발 고소만은...!
feat. 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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