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제목으로 놀래셨죠~
이시간까지 잠못이루고 생각에...생각을 계속하다가
트게더에 글남기네요
저는 방송이 너무나도 재밌습니다, 소통하고 게임하는게 너무 잘맞기두하구요...
그런데 이제 저도 현실일에 충실해야 할것같아요
아마 방송이 본업이 아닌 취미로 바뀌어야할것같습니다...
방송을 접는게 아니구요 제 직업이였던 병원일에 중점을두고...
방송은 일주일에 몇번이 되든 제가 킬수있을때 키겠습니다!
매일매일 제 방송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신 트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몇달동안 스트리머란 명찰달고 너무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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