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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되면 오늘도 방송 하고 싶었지만

Broadcaster 노탁구
2020-05-27 11:59:20 78 0 0


오늘 갑작스레 고등학교 친구의 어머니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일단은 사회 구성원인지라 

사람도리를 하러 가야할것같네요

혹여나 기다려 주신분들께는 죄송 합니다 ㅠㅠ

잘 치르고 컨디션 도 끌어올려서 조만간 

하이텐션으로 뵙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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