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찡 급 자기자랑 주의]
추적자 테스 2트 승. 비취... 비취가 답이다.
실은 비취 스택 빈약빈약...
사실 상대가 미래절단기도 초도 교역왕 갤러윅스도 안 내서 (다른 사람 꺼 보기 전까지는 상대 덱에 그게 있는 줄도 모름)
도발+천보 보물 하수인 하나를 무한 그밟해서 이김.
이게 게임이지.
사냥개조련사 쇼로 24연승.
'글린다, 네 신봉자 쩔더라' 라던가 4코 공격력 58 체력 60 속공 던지기 등
재밌는 경험은 제일 많았지만 반대로 일반/랭크겜이 재미없어지는 부작용이 컸습니다.
포대장 다리우스 크롤리로 16연승.
시간땜장이 토키로 16연승
정말이지 첫트에 8승하는 바람에 퀘스트에 2승 남는 게 넘나 거슬리더라구요.
그래도 기왕 새로 시작한 직업으로 할만큼 해봤더니 이런 참사가...
서버 3개 돌아가면서 깨는 동안 하가사한테 딱 한 번 져봤음.
...네
...실은 세 서버에서 다 깬 다음 가장 잘 된 것만 고른 거였슴다ㅋ
골드랑 시간보면 티나죠? 엌ㅋㅋㅋㅋ
네? 그런 돌겜에 미친 인생은 안물안궁이라구여? 어쩌라구여!
암튼 이 운빨겜의 운빨모드를 3일 연속으로 해본 이후로는
오늘 애찡님이 켠왕 빤쓰런한 거에 대해선 도저히 뭐라고 못하겠음..
고생하셨어요!
푹 주무시고 내일 봐용!
...그리고 이제 내일부터는 합법적으로 훈수둘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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