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오늘 진짜 피곤하네요ㅠㅠ
어제 집에 오니까 11시 30분 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엄청 빠르게 온 편이었어요...
글쎄 올라오는 부장님 차에서 저도 모르게 딥슬립한 거 있죠?ㅠㅠ
죄송스러워서 정말루 ㅠㅠㅠㅠㅠㅠ
넘넘 피곤하다 진짜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덜 저 근데 낼 친구가 놀러옵니다. 헤헤
그래서 내일 저 퇴근하고 만나서 족발 맛집에 가기로 했서요.
너무 기대돼....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
그리고 원래 금요일에 네일 받을까 하다가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이미 예약이 꽉차서 친구 쇼핑 도와주러 가요.
근데 꼭 친구 옷 사러 갔는데 나만 사고 친구는 안 사던데...
최근에 옷 사서 안 사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ㅋㅋㅋㅋ
옷이 집에 너무 많아서ㅠㅠ 언제 한번 옷정리 해야되는데...
이제 겨울은 좀 지난 거 같고 아직은 살짝 쌀쌀하지만 춥진 않아요.
그래서 요즘엔 패딩 말고 코트입는 중ㅋㅋㅋ
뭔가 약간 의식의 흐름같다...;ㅎ
이거 올리고 정신 췌리고 일해야겠어요ㅠㅠ
이따 보자!!
오늘 8시 30분에 맞춰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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