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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르미의 213일차 일기

김쩡돌
2021-04-02 22:59:30 22 0 0

라면을 먹고 애들을 풀고 놀려고했다...그런데 한놈이 뒷다리 한짝들고 오줌싸는데.....흰놈 멍청한놈이 거길 지나가서 오줌 다묻었다;; 근데 살이랑 털쪄서 모르나봄.

아무튼 씻기려했는데...상상이상이어따!!

애가 맨날 털썩털썩 주저않고 뭐하나 가져다가 누워서 씹고 그래서 분명 흰색 개 였는데 배는 더럽고 로또(갈색친구) 가 애 꼬리나 등 좀망 물면 살이 많아서 내가 봐도 무는 맛이 있어보인다. 그래서 등은 애 침,먼지가 많다...결국 물을 뿌렸더니 털이 회색이 됐다.구정물이 나온다...잘 마르지도 않는털...씻기기 디게 힘들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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