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마지막 연휴날이네요! 저는 내일까지지만 허허
마지막 까지 잘 노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오늘도 신나게 방송을 했지만요 후후후
한동안 롤을 안했었는데, 갑자기 많이 하려니까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롤만 했습니다.
처음으로 풀 방송 하는 날에 롤만 한 것 같아요
원래 롤 할 때 힘들어서 세판 이상 못 했던거 같은데 장족의 발전이네요
이제 할 줄 아는 것도 조금 늘었고, 멘탈도 조금 는 것 같아요..?
아마도 허허
오늘은 다양한 챔피언들로 해봤습니다.
열판도 넘게 해서 기억이 다 나진 않는데 초반에 연승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신이나서 하다가 컴퓨터가.. 맛이 가서... 빅토르로.. 개털리고
너무 슬프고.. 왜 새로산 컴퓨터가 이모양 이꼴인지 속이 상하고
그랬습니다 ㅠ
그래도 다시 재부팅 하니까 괜찮아져서 다행이에요.
근데 롤 랭겜할때는 선픽 후픽이 있어서 선픽으로 할만한게 확실히 필요한 것 같긴 해요
1~3픽일때 뭔가 마땅히 할만한게 없어서 고민이란말이죠?
그나마 할 만한게 라이즈였는데 라이즈는 잠시 봉인하기로 했기에..
그는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찾아봐야겠어요
김스티의 인생챔을 찾아라!
찾는순간 브론즈를 벗어날수 있을터이니
내일은 뭐였지 엔터더 건전을 할 생각입니다
오후에 해볼 생각이에요!
아이작 느낌이 나던데 재밋을거 같아요
매운맛이 뻔하겠지만 호호
우유를 준비하세요!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좋은 잠 주무시라구
하하하하
안녕!
- 현재 쿠키를 굽고 있는 스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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