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님님 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오늘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도시가 차근차근 커져나가는데 너무 뿌듯하고 .... 제가 한땀한땀 만들었다고 생각하니까 애틋해지고.. 그렇더라구요?
생각보다 제가 너무 즐겁게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당
이제 만명이 되었는데, 만명부터 본격적인 시작; 이라고 하니까 더 달려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교통 체증이 저를 반길지 아주 아찔 하군요 ....... 아찔해....
아무튼! 화요일날도 시티즈를 할거에요 헤헤
뚝딱뚝딱 건설을 해서 멋진 주택단지와 상업지구, 커다란 빌딩들도 만들어보도록 하게씁니다.
한층 발전된 스티마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2부로는 롤이나 롤체를 하는걸로 할게요! ! !
롤은 ,,,, 롤체2가 나오면서 미국 가버린것이야.... 내 마음속에서 한켠 멀어져 버린것이야...
롤체2 쫌 익숙해지니까 재미있고? 템은 아직도 아리까리 하지만
하지만 시즌2에서도 돈욕심을 버리진 못했지 버리는 날에 저는 다이아에 도착해있겠죠
뭐어 여튼 저는 내일 아침일찍 일어나 나갔다 올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제 바로 잘거에요 진짜 진짜 얼른 잘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빨리 주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굿밤 굿잠 내일 점심에 만나용!!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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