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이지만 짬을 간간히 내고 있다.
오늘은 이정도만,
하지만 지금 내 심정을 말하자면...
격하게
아주 격하게
닝겐 애덕으로 굿즈를 만들고 싶다 유ㅅ유
빵모자에 단추 달린 셔츠와 멜빵을 입혀주고 싶고
연자주 머리카락과 눈을 꾸며주고 싶다...
닝겐 애덕 굿즈까지 만들어서 지난 굿즈까지 발송해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설계가 부족하다... 디자인 기술도 아직 부족하다...
1학기전까진 끝내고 싶은데 될련지 모르겠다...
트게더 뉴스까지 짜놓았는데...
추가 기록:
멍뭉 패드를 보신적이 없으시다하시니 저희 귀여운 꼬깜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